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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칠월을 맞이하며...이창용 상임대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7.05

7월을 맞이하여 회원님들께 인사를 드립니다.

 

 

회원님, 안녕하십니까.

 

잎새들 더욱 푸르고 꽃들이 지천에 널린 칠월을 맞이하여 인사드립니다. 늘 반복되는 계절의 변화지만 작년 다르고 올해 다른 것 같습니다. 세상의 변화에 적극적이어야 할 지역사회에 대한 열망이 커서인지 모르겠습니다.

 

회원님, 잘 아시다시피 우리 단체는 그동안 지방분권 헌법 개정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왔습니다. 지방분권 개헌 없이 지역발전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지역사회가 지역발전을 위한 중요결정권을 갖지 못한 채 중앙정부가 시키는 대로 하는 여건 아래에서는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은커녕 지역퇴보를 가져올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그런데 지난 지방선거에서 지방분권 개헌을 관철하지 못했습니다. 지방분권 개헌을 추진할 힘도 취약했지만 정치권에 요구하는 운동방식이 가진 한계도 있었습니다. 정치권은 국회중심의 권력구조 개편에만 관심이 있어 지방분권 개헌 실패는 이미 예정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국민으로부터 강력한 개헌 요구가 있어야 하는데 역량 부족으로 그 방안 마련에 소홀했습니다.

 

국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기결정권을 행사할 수 있는 자치제도가 있어야 개헌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에너지를 결집할 수 있습니다. 주민자치가 되어야 지방분권 동력을 확보할 수 있고 지방분권 개헌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이제 주민자치를 위한 준비를 시작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마을자치, 읍면동자치 등 새로운 운동과제에 대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시도민의 주권을 회복하는 차원에서 필요합니다. 시도민 한사람 한사람이 주권자로서 자기결정권을 행사하지 못하기 때문에 당면한 지역사회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지역발전도 어렵다는 관점을 가진 운동과제입니다. 지방분권 개헌동력 확보를 위해서라도 마을자치운동, 읍면동자치운동을 시작해야 한다고 봅니다.

 

또한, 지방분권에 대해 시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운동 체계와 방식을 혁신할 필요가 있습니다. 먼저 분권과 자치를 위한 시군구 지역모임을 만들어나갈 계획입니다. 시군구의 지역사회리더, 주민리더를 발굴하고 양성하는 노력에서 시작할까 합니다.

 

그리고, 지방분권에 관한 새로운 공감방식을 도입하고 적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교육과 홍보 방식에 변화를 주자는 것입니다. 강연과 공연을 듣는 방식에서 체험하고 참여하는 교육방식으로 전환하고, 지역언론과 SNS를 통해서 일방향으로 활동을 알리는 방식에서 쌍방향으로 상호소통이 가능한 홍보방식으로 변화를 꾀하고자 합니다. 새로운 교육과 홍보를 위한 회원 워크숍을 기획하겠습니다.

 

회원님, 새로운 운동 과제와 방식을 도입하여 힘있는 분권운동을 추진하기 위해 지방분권에 공감하는 분들이 저희와 함께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주십시오.

 

먼저, 회원님이 주도하여 시군구 지역모임에 시민(주민) 참여를 독려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원 가입 권유와 함께 마을자치 공론화에 앞장서 주십시오.

 

그리고, 시도민과 함께 소통하는 지방분권 문화예술행사이자 본부 후원행사인 디센트라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문화분권위원회 주관으로 926일 대덕문화전당에서 개최할 예정이오니 좋은 분들과 함께 오셔서 흥겹게 관람하시고, 서로 힘받는 기회로 만들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201971

 

 

지방분권운동대구경북본부 상임대표 이창용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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